예전보다 통화량이 많아진 것을 보면 일이 많구나 생각이 들지만 그중에 절반 정도 차지하는 것은 개인 통화였다
다독이는 통화내용을 듣다가
문뜩 떠오른 건 나도 누군가에게 들어줘 하고 푸념을 하고 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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