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보고 온 오늘까지 나의 말 한마디 때문에 마음고생을 했으며 사무실에선 나는 배신자로 낙인이 찍혔다 그뿐인가 내 선배님은
연락도 안 받으신다 하~ 절벽 위에 서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마지막 숙직까지 하게 되는 참 어처구니가 없기도 하고 나의 계획은 이런 것이 아니었건만 마음이 너무 힘든 며칠이다
이미 화살은 내 손에서 떠났고 결과는 월요일 그리고 나서 나도 거취를 정해야겠지...

반응형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로 향하는 마지막 출근길 (0) | 2024.03.22 |
---|---|
평소와 다르게 출근 중 (0) | 2024.03.21 |
책 한 장이 나를 진정시키고 되돌아보게 했다 (2) | 2024.03.06 |
2024년 신임 일반직공무원 직무연수 (0) | 2024.03.06 |
익숙해진 아침 지하철 (3) | 2024.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