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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오늘 까지 달려오는데 고생했다

by 양화산장 2024. 3. 19.

면접을 보고 온 오늘까지 나의 말 한마디 때문에 마음고생을 했으며 사무실에선 나는 배신자로 낙인이 찍혔다 그뿐인가 내 선배님은
연락도 안 받으신다 하~ 절벽 위에 서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마지막 숙직까지 하게 되는 참 어처구니가 없기도 하고 나의 계획은 이런 것이 아니었건만 마음이 너무 힘든 며칠이다
이미 화살은 내 손에서 떠났고 결과는 월요일 그리고 나서 나도 거취를 정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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