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하고 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무기력함과 온몸에서 아프다고 아우성은 꼭 쉴 때 나타나는지 참 알 수 가없다
혹시 괜찮겠지 했는데 아침부터 발바닥은 계란이 하나 들어간 것처럼 부어서 디딜수 없이 아프고 무릎도 통증 때문에 욱신 입술은 부르트고 입안에도 입병에 허리는 왜 불편함이 느껴지는지 손만 멀쩡한 것 같다
하~ 이도 뭔가 욱신 거리는 것 같아서 치과도 가야 할 것 같다
그동안의 긴장이 한 번에 풀려서 일까 몸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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