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챙시엔 이라는 대만의 문인에게 친구가 부탁을 합니다.
벽에 걸어두고 새겨볼 만한 글을 하나 써주게.
그래서 링챙시엔 이 써준 글은 상상일이라는 네 글자였는데요.
항상 한두 가지를 생각한다.
아니 이게 무슨 말인가 친구가 묻자 이칭신이 대답하죠.
살다 보면 뜻대로 안 되는 게 열에 여덟, 아홉이라 하지.
그러니 뜻대로 되는 기분 좋은 일을 늘 한두 가지 정도 생각하며 살라는 얘기네.
오늘은 부장님이 출장을 간다.
오늘 점심에 새로운 맛집을 찾았다.
찾아보면 좋은 일 한두 가지는 늘 있습니다.
출처:MBC 캠페인 꿈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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