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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제주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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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비행기를 탄 지 20년 만인 것 같다
그동안 멀리 가자고 하시면 거부 하셨었다
이번에는 선뜻 ok 하셔서 제주도로 왔다
곶자왈 도립공원이 첫 코스 평소 걷기 운동을 하셔서 그런지 5킬로를 전화하시느라 한번 쉬고 그대로 걸으셨다(건강한 부모님을 보니 기분이 좋다) 와이프의 추천이 아니었다면 함께 이곳에 오지 못했을거다.

산방산 주변 유채꽃밭에 들렸다가

오설록

숙소는 제주신화월드 서머셋  이었는데 숙소도 크고 시설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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