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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157

우리 나무 바로알기 참나무와 도토리의 올바른 풀이 참나무는 어느 특정한 한 종의 식물을 가리키는 식물이름이 아니라 참나무과 참나무속에 딸린 식물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 쓰이고 있으며 떡갈나무의 열매를 도토리, 상수리나무는 상수리, 졸참나무는 굴밤이라 이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참나무의 열매를 보통 도토리로 통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오히려 참나무의 열매는 일반인들이 말하는 도토리로 통일해서 부르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말에 "참" 이라는 접두사가 있다. 참은 참뜻이나 참말 등에서와 같이 명사 앞에 붙어 진짜 또는 진실이라는 뜻을 나타낸다. 또 참숯과 같이 품질이 썩 좋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 동식물의 이름 앞에 붙어 상대됨을 나타낸다. 참나리 참고래 등이 좋은 예이다. 우리말의 식물이룹에 참나무가 있다. 진짜라는 의미의 접두사 참과 나무가.. 2023. 2. 16.
애쉬 다이백이 / Ash dieback (Hymenoscyphus fraxineus) 물푸레나무(Ash tree) 현재 이 병원체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들이 1992년 폴란드에서 대량으로 폐사했다고 보고되었고, 1990년대 중반에는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에서도 발견되었다.하지만, 2006년이 되어서야 이 균의 무성 단계인 Chararara fraxinea가 과학자들에 의해 처음 설명되었고, 2010년이 되어서야 그 성적인 단계가 설명되었다. 2008년까지 이 질병은 스칸디나비아, 체코, 슬로베니아,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도 발견되었다.2012년에는 벨기에, 프랑스, 헝가리,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루마니아, 러시아, 영국, 아일랜드로 확산되었다. 2016년까지 물푸레나무의 최북단 분포 지역인 노르웨이 중부에서 이미 확인되었습니다. H. 프락시너스(H. fraxineus)로 인한 최.. 2022. 12. 31.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실무를 통해 직접해본 수목외과수술 외과 수술이라는 것이 실습을 통하거나 아니면 실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부분 들이어서 그냥 이론만 알고 있지 직접 해보는 경우는 별로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나 역시 회사에만 있다 보면 배울 기회도 할 일도 없는데 기회가 되어 경험할 수 있었다 뭔가 톱밥이 나와있다. 유리나방은 젤리 같은 거라도 나와있는데 이건 처음 보는 상황. 천공성 같은데 이건 뭐지??? (물어보니 사향하늘소 피해) 일단 작업 시작 전의 나무. 썩은 부위(부패부위)를 걷어내기 정망치 외에도 끌도 사용해서 살살 깎아내고 긁어내기도 한다. (딱딱한 목질부와 수피는 형성층 부위가 나올 때까지 도려낸다.) 썩은 부분을 그대로 두면 계속해서 나무가 부패부위가 계속 늘어난다고 한다. 죽은 부분은 과감히 기계톱을 이용해서 자르기도 함. 화면 중간.. 2022. 10. 17.
벚나무에 피해를 많이 주고있다는 사향하늘소 유충과 피해목을 보았다 유리나방만 나쁜 녀석인 줄 알았더니 요즘은 그보다 더한 녀석이 나왔다고 한다. (벚나무사향하늘소) 유충은 8월경 알에서 부화하고 이듬해 9월까지는 수피 아래 형성층 부위만 가해하다가, 9〜10월경부터는 월동을 하기 위해 변재부를 뚫고 들어가기 때문에 방제가 매우 어려운 해충이다. 2022. 10. 14.
풍뎅이 트랩은 알았지만 유리나방 트랩이 있을줄이야... 벚나무에 통이 달려있기에 보니 나방이 있는 것이다. 혹시. 그래서 또 물어보았다. 정말로 유리나방 트랩(포획기)이었다. 원리는 풍뎅이 트랩이랑 똑같은 페로몬 유도 (친환경 방제 및 특정 해충을 선별해 처리하는 장점) 문제는 인근에 있는 애들까지 불러 모을 가능성 때문에 참 조심스럽다는 것이다... 산속에 있는 벚나무들은 어떻게 잘 살고 있는 것일까 신기하다 2022. 10. 12.
경기도청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은행나무 열매수집망 우리 동네도 은행나무가 엄청 많은데 이런 건 본 적 없는데... 수원에 가서 보게 될 줄이야. 검색해보니 한참 전에 시행되어 온 것 같은데 신기해서 촬영. 밖으로 나가지 않다 보니 모르는 게 너무나 많다. 뭔가 성남시에서 봤던 것과 사뭇 다르다 https://seacretk.tistory.com/1106 은행나무 열매 관리수목? 이건 무슨 명찰일까. 우연찮게 발견하게 된 수목명 평소 보는 것과 많이 다르다. 이유를 들어보니 은행이 달리는 수목을 체크하여 조기에 은행을 털어버리는 작업이 진행된다고 한다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게 투입 seacretk.tistory.com 2022. 10. 10.
굴착기로 풀깍기(예초)를 보고 신기했다. 다리 건너다보니 이상한 광경이었다. 굴착기로 땅을 파는 게 아니라 잡목 및 풀을 깎고 있는 게 아닌가. 갈아버리니 러프한 곳에선 정말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 보였다. 효율성 면에서는 좋아 보이는데 사람들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듯해서... 이름은 헤머모어 인듯 하다 2022. 10. 8.
서울에 있는 보호수에는 특별한 장치가 있었다.(telofarm) 시약 작업차 서울의 이곳저곳을 다니다 보게 된 장치 물어보니 나무의 수액이 올라가는 것을 감지하여 알려준다는 장치라고 한다. 와~ 스마트하다. 혹시 몰라서 제품을 검색해 보았다. 작물 생체정보 실시간 자동 센싱(sensing) 작물이 받는 스트레스는 병해충으로 인한 생물학적 스트레스와 물 부족, 가뭄, 냉해 그리고 고온 등과 같이 외기 환경의 변 화로 발생하는 비생물학적 스트레스로 구분할 수 있다. (일부 발췌) 2022. 10. 6.
은행나무 열매 관리수목? 이건 무슨 명찰일까. 우연찮게 발견하게 된 수목명 평소 보는 것과 많이 다르다. 이유를 들어보니 은행이 달리는 수목을 체크하여 조기에 은행을 털어버리는 작업이 진행된다고 한다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게 투입되는 인건비를 장기적으로 본다면 새로 심는 게 싸게 먹히지 않을까? 다 털어내지는 못한 듯 조금은 달려있다. 2022. 9. 23.
낙락장송 시약의 정석? 가장 확실한 방제 방법으로 하는 걸 보다 사진상으로 볼 때는 작게 보이지만 직접 보면 목이 아픈 높이의 소나무로 밑에서 약주다 보면 약이 안 닫던 가 구석구석 줄 수 없는 상황이 생기는데 이렇게 하면 위에서 아래로 샤워하듯 줄 수 있어서 확실한 방제 방법 같다. 단지 비용과 작업 장소의 문제만 해결한다면 good (이렇게 방제하는 건 처음 본다) 2022. 9. 21.
밖에서 일하는 분들은 어디서 물을 받을까? 궁금증 해결 요즘 나무병원에서 알바를 하면서 생소한 약들도 보고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도 풀었다 골프장은 qc 밸브가 있어서 그곳을 통하면 물 받기가 쉬운데 밖에선 어떻게 받을까? 생각해 봤었다 현실은 돈이 들어가는 방법과 특정 장소 지정하는 방법이 있다 첫 번째는 양수기 이용 물이 있는 천에서 받는다 두 번째 상하수도 사업소에 쓰는 만큼 쿠폰을 사서 받는다 (돈 들어감) - 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서 그 시간 외에는 이용 못하는 단점 세 번째 발주처에서 지정해준 장소를 통해 물공급 소화전처럼 생긴 이런 게 있었다 마지막으로 공급하는 방법은 물차를 불러서 하는 법 두 가지는 생각해 봤는데 두가지는 처음 보는 것이었다 2022. 8. 27.
제노아 기계톱 G5201 바 사이즈18인치 톱날 21-36 사이즈 2022. 6. 21.
기념식수가 작년에도 말썽이고 올해도 신경 쓰이게 한다... 작년 가을 시점부터 좀의 피해가 있어 수시로 약을 뿌리며 잘 넘어갔었는데 올해 봄까지 괜찮다가 여름에 들어서 좀 피해를 보고 있다. 수세가 나빠진 것 같지는 않지만 나무가 점점 모양을 잃어가고 있다 (처인체력단련장 기념식수) 작업 진행 후 떨어진 가지. 휴 ~ 오랜만에 올라가서 하려니 힘들었다. 특수목 중 예전에 상태가 나쁜 수목만 유기질비료를 토양시비했다. 특별히 기념식수만 땅속에 묻고 주변을 파내고 시비했다. 광장에 있는 시계탑 왼쪽과 오른쪽 소나무는 표면에 시비. 유기질 비료란 유기질 비료란 동, 식물 등 자연에 존재하는 요소들이 썩어서 만들어진 것으로, 우리가 보통 '거름'이나 '퇴비'라고 부르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동물들의 분뇨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유기질 비료의 특성은 일반 화학비.. 2022. 6. 18.
제오나 트리모어 외날(eHT751S)을 양날(eHT601D)로 개조 과정 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날 전정기는 예초기용을 개조하여 고지 기계톱에 달아서 사용하는 것과 https://seacretk.tistory.com/1076 허스크바나 양날 충전식 전정기(트리머) 사용기-520ihd60 가을인가 충전식 전정기를 구입해 주었다 나는 이야기 한 적도 없는데... 타 골프장 에서 구입 요청이 있어 같이 배정되었다는 말을 들었다 모델은 520iHD60 첫느낌은 깔끔 하네. 하지만 부정적인 seacretk.tistory.com 최근에 사용하게 된 충전식 트리모어가 있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전기는 뭔가 굵은 가지를 자를 때 힘에 부치는 느낌이고 개조해서 사용하는 녀석 또한 축을 한번 더 연결해서 그런지 잘리는 힘이 들쭉날쭉이다. 해서 외날 전정기를 양날로 개조해서 사용해 보기로 했다... 2022. 6. 18.
소나무좀 피해 목과 새들의 공격 가지를 안 보고 줄기만 멀리서 봤다면 배롱나무로 착각할 것 같다 비관리 지역 비슷한 곳에 있는 소나무로 좀 피해목이다. 문제는 새들이 좀을 먹기 위해 수피를 다 쪼사놨다는... 좀 때문에 죽었다기 보다 새들 때문에 죽은 게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든다 이렇게 깔끔하게 껍질을 다 벗겨놨는지 하부는 그래도 껍질이 남아있다 이런 나무였노라 하고 2022. 6. 10.
휴장일을 이용하여 고사목 제거 처인체력단련장 1홀 자연림 쪽 리기다소나무가 고사되어 서있었으나 휴장일을 이용해서 정리하자는 부장님 의견으로 금일 작업 진행 비가 와서 좋기는 하지만 작업하긴 불편 기계톱으로만 하려고 했으나 주변에 걸리거나 카트로 쪽으로 넘어지면서 모래함이나 난간 목재 파손 위험 때문에 굴착기를 이용했다 수목 무게 때문에 굴착기가 들썩이기도 했었다 2.5톤 하나 가득 싫고 버림 2022. 6. 6.
미관상 감아놓은 황토 마대의 배신 - 깍지벌레 알 배신이라고 하면 서운하겠지만... ^^ 처인체력단련장 광장에 단풍나무를 몇 해 전 옮겨심고 줄기가 지저분하다는 이유로 (사장님 지시 -> 황토 마대로 가리라고 하셨음) 처리해라 하셔서 나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지만 결과는 어쩔 수 없이 진행~ 해놓고 나니 모양은 괜찮았었음 관목 전정중 낡아서 찢어진 틈으로 보이는 하얀색을 보는 순간 말도 안 하고 다 뜯어냈다 처음에는 곰팡인가 했으나 생각해 보면 가물어서 가능성은 제로이고 깍지벌레 알이란 생각으로 검색해 보니 가루깍지벌레 알로 확인되었다 문제는 깍지벌레뿐 아니라 캘러스 부위가 썩는 것에 있었다. 처음 보는 거라 앞으로 마대를 감싸거나 하는 일은 짧게 하거나 안 하는 게 맞는다고 판단했다 2022. 6. 3.
광장 주변 주목 머리 미용하는 날 처인체력단련장 광장 주변에는 관목도 있지만 주목도 몇 주 된다. 이쁘게 자르는 게 쉬운듯해도 1년에 1회 하는 거라 기계가 내 맘대로 움직여주질 않는다 가위손 이 아닌지라 ^^ 이하 사진들은 작업 완료 후 촬영 이 녀석은 관수 좀 해줘야 할 것 같다 영 시들시들 다 같은 조건인데 왜! 너만 힘들어하는 거니 매년 내 맘을 힘들게 하는구나... 2022. 6. 1.
관목도 마를 정도면 가뭄 심해지고 있는 듯 처인체력단련장 광장에서 보이는 관목이 마르고 있어서 스프링클러(임팩트) 설치해야 하는데 맘만 먹고 있다가 부장님 지시로 바로 설치. 말 듣기 전에 할걸 그랬다. 마지막 사진은 1번티 미니 임팩트 설치 소나무에게는 별로 좋은 상황(습한 걸 싫어함)은 아니지만 티가 일단 급하기에 설치 완료. 2022. 5. 24.
5월 처인체력단련장 휴장 일상 - 티통기 통기작업이 있는지 몰랐다가 출근해서 알았다 그린 통기 끝나면 티가 있는데 건조 관리 쪽만 생각하다 잊고 있었다. 비 좀 와줘야 하는데... 티에서 코어를 뽑아내면 다음 작업으로 스위퍼(빨아드림) 작업 나의 일은 기계가 청소한 걸 차로 받아서 버리는 일이다. 마지막 전 작업은 모래를 뿌려주는 배토작업이다 29도까지 올라가는 날씨에 삽질로 모래를 퍼주려면 보는 것만으로도 힘들다. 2022. 5. 23.
새벽 그린모어는 언제나 좀 무섭다 3시 45분쯤 출근해서 작업 나가면 정말 어둡다 산속이다 보니 고라니가 여자가 소리 지르는 듯 울 때도 있고, 새소리 중에 철문 닫는 끼익 끼익 소리도 들린다. 무엇보다 무서운건 이유없이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싫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예초 방향. 2022. 5. 20.
허스크바나 양날 충전식 전정기(트리머) 사용기-520ihd60 가을인가 충전식 전정기를 구입해 주었다 나는 이야기 한 적도 없는데... 타 골프장 에서 구입 요청이 있어 같이 배정되었다는 말을 들었다 모델은 520iHD60 첫느낌은 깔끔 하네. 하지만 부정적인 시선이 있었다. 과연 배터리가 오래는 갈까? 잘려나가는 힘은 있을까? 그 의구심을 오늘 사용하면서 풀었다 일단 장점부터 이야기 하자면 1. 기름통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 2. 시동 중 기름냄새 안 맞아도 된다. 3. 초크 만지며 시동 걸지 않아도 된다. 4. 엔진 소리가 없어 조용한 편이다(날이 교차해서 샤샥하는 소리는 어쩔 수 없음) 그린, 티 주변에서 사용하기 좋을듯 단점 1. 생각보다 무겁다 (기름 넣는 양날 기계보다 무거움이 느껴짐) - 기름이 닳으면 약간의 가벼움이 느껴 지는데 이건 없음 2. 양날 전.. 2022. 5. 17.
관목 전정 시작. 철쭉꽃이 절반은 떨어진 듯 항상 시작하다 보면 맨 처음으로 하는 곳에서 쉬다가 한 컷 촬영 (처인체력단련장 출입구) 시작부터 벌집에서 왕탱이 2마리가 나오는 바람에 킬라 가지고 박멸. 나에게 뱀보다 무서운 건 벌이다. 벌타는 사람이라 퉁퉁 부어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올해도 무사히 작업이 끝나길~ 2022. 5. 16.
조금 남은 약을 뿌려준 곳과 차이 17홀 티 주변 상황 잎맥만 남기고 먹어벼렸다 예전에 약 치다 조금 남아서 그냥 뿌렸을 뿐인데 효과가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 화살나무 2022. 5. 12.
그린 통기작업 후 코어 수거 장비를 타는 것도 아니고 차만 대기하고 있다가 코어만 버리면 되는 작업. 마지막 이동 때 홀컵만 끼워주면 끝~ 맨날 이런 작업만 있다면 좋겠지만 ㅋㅋ 2022. 5. 9.
광장 주변과 스타트하우스 주변 목수국 이식 휴장 날을 이용하여 급하게 수목이식 시간을 촉박하게 해서 좋을 건 하나도 없는데 압력에 의해 할 수뿐이 없던 작업, 뿌리 분도 하나 못 만들고 마사라 흙은 다 흘러내리고 옮기고 죽을 것 같다는 걱정과 함께 일하기 싫은 상황이었다. 꼭 이렇게 까지... 급한대로 마무리 하고 물관리 해주고 가지 솎아내고 할 수있는 내 최선은 다했으나 알 수없는 상황 (2주가 지난 지금 신기하게도 잎이 나오고 마르지 않았다 수국의 이식력이 이리 좋단 말인가 새로운 경험치가 쌓인것 같다) 스타트하우스 주변 9주 광장 주변 15주 2022. 5. 6.
팽나무 하부 답압으로 통기시작 1홀이고 원두막 형태의 쉼터가 있다 보니 계속해서 쌓이는 답압으로 삽이 안 들어갈 지경인지라 2년 동안 천공 아닌 천공을 했으나 효과가 미미하여 이번엔 작정하고 작업 예정 굴착기 쁘레카 도움 받을 예정 사진은 천공기로 작업한 사진 (두더지가 흙 쌓아놓은 것 같다) 2022. 5. 4.
소나무 전정물 정리 요런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작업 진행중 날씨는 덥고 바람도 없고 그늘은 있어서 다행계속 치우고 있지만 아직도 많다... 2020. 8. 18.
사무실 뒤편 자연림? 수형 조절 3년 전만 해도 거짓말 조금 보태서 젓가락 굵기 나무였는데 뿌리내리고 힘 받기 시작하니 이젠 가지고 내려갈 수 없을 만큼 커버렸다 (힘들께 보이니 캐고 싶지 않다 😅) 더 위로 크기 전에 키 조절이 필요하다는 오더를 받아 시작한 작업! 2020. 8. 14.
와이어 지주 설치 10홀 페어웨이 중간쯤 위치에 있는 소나무 시간이 흐를수록 기울기 시작하여 이번 비에 몇 주는 전도됨 보유한 지주목을 설치하기에는 작고 깨끗하고 다른 방법으로 시작한 와이어지주 (가지고 있는 재료로 하다 보니 와이어의 굵기가 좀 작다) 응급 처치는 진행 중. 2020.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