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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은 눈이 많아 건조 피해 없었으나 요즘 날씨는 코스에 피해가 있을 수 있기에 시약차를 이용하여 그린 표면이 젖을 정도로 그린당 300~400리터 관수를 실시했습니다. 한 번에 끝난다면 양을 더 늘렸겠지만 낮 기온이 휴장기간 전까진 높아서 수시로 줄 예정입니다. (과장님)이 정도면 그린의 동계 건조해를 예방할 수 있다.
팀이 없는 곳을 먼저 가 사용하지 않는
그린만 관수했습니다.
관주 노즐로 관수 진행
위 사진은 왼쪽은 관수, 오른쪽은 X
실제로는 티가 더 나지만
잘 보이지가 않네요
각도를 달리해서 촬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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