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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비료를 관목 사이에 뿌려 두면 처음에는 이쁘지만 녹기 시작하면 하얀 것이 미관상 이쁘지 않아 이번에는 특별히 f/w 코스 비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아이디어는 과장님이) 알 비료보다 성분도 좋고 뿌리기도 좋을 것 같아 기분 좋게 시작한 관목 시비입니다.
ToTo All Green F/W 복합비료입니다.
차에 작업차에 넣고 출발~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작업 시작
항상 통에서 넣어서 손으로 뿌렸지만
이번에는 비료살포기로 했습니다.
클럽하우스 광장 주변 관목 살포
9홀 18홀 사이는 그린이 가까워서
손으로 직접 뿌려주었습니다.
평소 같으면 긴 거리를 놓아주고 가야 했지만
적당량을 맞춰놓고 그냥 쭉~ 걸어가면 끝.
비료 살포기로 작업 하다 보면 도로와
다아 있는 부분은 역시 흔적을 남기게 되네요
작업 끝나고 와 보니 비료 밟힌 자국이 ㅠ^^;
앞으로는 바로 치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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