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가 최소 3.5년은 앞당겨버린게
VR기기입니다
우리는 컴퓨터 세상을 거쳐 지금은 스마트폰 시대의 정점에 서있는 상황
이다음 세상은 가상세계
앞으로는 vr기계 끼고 살날이 다가올 거예요
이제 터치가 사라지고 모든 게 음성으로 될 거고
공간의 개념도 바뀔 거고
VR로 놀이기구 타 본분 들은 알 거예요..
진짜 똑같음
원격 서비스를 거쳐야는데 이 단계가 가상 단계와 겹쳐지게 만든 상황
현재 이 부분의 기술들은 거의 모든 itit 기업은 구축하고 있고요
이걸 구현하는 스마트폰 같은 기계가 vr기계인데
현재 이 기계 세게 점유율 1위가 오큘러스
중국 회사지요 75프로 독점 중
근데 이 회사 지배구조를 보면 누가 주인??
페이스북이죠
이런 것이 지금 말하는 메타버스라는 이름으로 섹터가 만들어져 있고요
기술적으로는 충분하고
이제부터는 화질 생동 감등 디테일 싸움이 될 거고요
그럼 여기에 핵심이 뭘까요?
저위까지는 관심 가지고 공부하면 다 아는 거고
차후 결제 등 이런 건 이미 거의 만들어져 있고 그걸 누가 빠르게 응용하냐일 거고
오지는 이쪽은 큰의 미는 없고요 지금 속도로도 충분
오지는 말 그대로 자율주행에 가장 중요
오지가 완벽하게 구현 안되면 자율주행은 못함
다만 오지 인프라망은 기업의 일보다는 국가의 일이 더 큰 상태
미국이 다하냐가 세계의 기준이 될 거고
코로나 때문에 그 인프라 돈들이 다 백신과 접종 지원금으로 나가서 미뤄지고 있는 상태
코로나 최대 피해 섹터가 오지임
콘텐츠 쪽은 진입장벽이 아주 낮죠
웬만한 곳들이 다만 들어 붙일 거 고요
우선은 그 vr기기 죠
휴대폰 개수를 생각하면 됨
지금은 게임기기 정도로 쓰고 있지만 앞으로는 티브이, 스마트폰 다 대체될 거고요
그럼 돈은 어디서 될까요??
언제나 공부는 남들이 좋다는 것에는 내 가벌 기회도 적지요
자꾸 읽고 각정보를 조합, 분해하면서, 새로운 필요욕구를 찾아낼 수 있을 만큼 해가라는 이유입니다
이 모든 티브이 휴대폰 컴퓨터 등 지금 세대는 대변하는 모든 것들
그 씨앗은?
반도체죠
그럼 지금까지 기계와 앞으로 기계들의 차이는?
[e] 얼마 전 국회 44차 산업혁명 특위와 실리콘밸리, 시애틀 방문했을 때 애플 아미존 페이스북 구글 등등 공통된 키워드가 AI 그 안에 VR...
[e] 우리가 생각하고 보는 것보다 훨씬 진일보하고 있다는...
[e] 기업이 제품을 팔기 위해 버전을 단계별로 오픈하지만... 어느 순간 몇 단계 뛰어넘어 혁신적인 제품이 나올 거라 확신이 듭니다.
저렇게 인터넷 플랫폼과 콘텐츠를 개발하는 회사들이 지금은 주력회사지만
문제는 그 콘테츠를 구현하는 기기는 , 다른 회사죠
그 씨앗은 반도체이고..
앞으로 반도체 사용 개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갈 것이고
페북이 빠르게 오큘러스를 산 것도 이런 취지지요
이제는 갤럭시와 애플 같은 회사가 또 출연을 하겠지요
자 그런데 여기서 하나의 고민을 해야 는 거죠
고민을 하려면 많은 지식과 다른 것들의 공부가 만들어줍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지금까지는 반도체 집약이 핵심기술이고
작게 작게.
이게 기업의 싸움이었지요
그런데. 컴퓨터에서 휴대폰으로 넘어오면서
안 바뀐 것은?
우리는 직선, 평면만 생각하면 되었던 거죠
요즘 접는 휴대폰이 나오면서 앞으로 폴더폰이 대세가 될 거다 이러고 있지요??
이미 기술은 훨씬 더 앞서있어요. 다만, 기존의 생산시설을 돌려야 하고 뽑아 먹어야 되기 때문에 연착륙을 하고 있는 것일 뿐
그런데 액정 휘는 것까지만 생각했는데
이제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뭘까요?
화면을 휘는 건 이제 알겠는데
vr기기를 한 번써 본 사람들은 의문을 해야죠
무겁고 아직은 크죠
그 이유가 뭘까.. 공상과학영화처럼 안경 수준으로 왜 안될까?
화면을 휠 수 있는데 왜 안될까??
아까도 말했지만 핵심기술은 반도체인데
반도체를 휘어서 만든 걸 본 적이 있나요??
작게 만들어도 휘게는 못 만들죠
즉, vr기기의 최고의 핵심기술은
반도체 소자 자체를 얼굴에 따라 곡선을 구현하게 할 수 있냐의 싸움이 붙을겁니다.
여기까지가 생각할 수 있어야 하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서는 반도체를 공부해야 하고
pbc 반도체를 꽂는 회로판을 공부해야 하고
말 그대로 내가 원하는 모양대로 반도체를 휘어서 만들 수 있게,
반도체 소자는 초정밀이라서 뭐 상관없어요
문제는 그 바탕 그걸 연결시키는 연성 회로판이 싸움인 거죠
그럼. 그런 회로를 만드는 회사를 찾고
결국은 그 기술이 진입장벽이 높은 지를 체크하고
그 회사를 잡는 곳이 1등 회사가 될 확률이 높아지겠지요
물론 나중에는 다 그 정도 만들 거고, 결국은 대기업이 다 잡아먹을 거예요
하지만, 이제 시작의 시작도하기 전이라면. 그 원천기술을 가진 회사는 말 그대로 숨은 옥석이 되는 것이죠
우리는 기술자도, 플랫폼만드는 사람들도 아닙니다.
그저 소비자일 뿐
다만, 소비자이면서, 투자자가 될 수 있다면?
그게 요즘 세상이 말하는 생산형 소비자라고 하겠지요
돈은 공부하면 나온다는 말...... 절대불변입니다.
지금은 막연하고 뭔 소리인지도 모르지만
꾸준히 하는 그 공부들이 배경지식이 되고
정보를 단순 정보로 넘기지 않고 그 정보와 내가 공부했던 것들이 연결되지 않을까?
그 연결고리는
합쳐진다면?
이런 식의 자기 창조를 하게 만드는 겁니다.
돈은 그저 거기에 붙어서 다니는 것이고요
이렇게 연결되면 우리는 이 부분에 대해서 죽어라 공부를 하게 되고
물론 그전에 이 관련 회사를 알고 있었다면..
때가 된 것이 고요
그전과 다음 연결고리를 생각하는 거 거요
지금 이 기술을 가진 회사들이 뜨고 있지요
자 그럼.. 이런 회사를 페이스북이나 오큘러스가 사고 싶지 않을까요?
반대로, 삼전이나 삼성전기처럼 이 관련 것들을 만드는 원청회사가
미리 사고 싶지 않을까요?
이런 가상 시나리오를 1.2.3.4. 5까지 그려도 놓고
조짐에 따라서 수익률을 변화시키기도 하고요
그리고 , 이 관련 아직 모르는 회사가 있다면 더 수익은 커질 수 있고요
여기에 아직 상장도 안 한 회사를 찾아낸다면?
자 이렇게 공부를 하면 됩니다.
여러분들에게 끊임없이 읽으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이런 것들은 몇 년이 걸려도 결국은 아파트 시세차익보다도 땅보다도 더 큰 수익을 줍니다.
정말 큰돈들은 저런 공부들이 만들어주고요
그냥, 좀 나를 좀 다져 봐야 할 거 같아서, 새벽 내내 고민 좀 하고. 몇 시간씩 정리하다가 좀 올려봅니다...
공부합시다... 돈이 멀리 있는 게 아니고, 여러분이 안 가고 있는 겁니다.
출처 : 오픈카톡 "평생공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