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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아닌 곳으로 오르게 된 청계산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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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로 데이터를 받아 스마트폰으로 보면서 수목을 찾아 수간주사를 놓았다.
기술의 발전이란 참 편리하다

길이 아닌 곳에 소나무를 찾아 작업 진행 중.

이런 길로 정상까지 소나무에 작업하며 찾아갔다.

등산으로 올라왔으면 왕복 8시간 가까이 안되었을 텐데 작업을 하다 보니 길게 걸었다
아휴 무릎이야~

이수봉

정상을 지나서도 1km 정도 더 진행하고 한 코스가 끝났다. 앞으로도 몇 코스 남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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