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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되면 늘 해야 되는 제사 음식 도와준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이 따라오고, 영화를 볼까 했지만 재미있는 것도 없기에 생각하다. 볼링장을 떠올렸다. 볼링장에서 시작된 우리의 인연인데 결혼하고 한번도 못 가본 곳 그래서 좋았던 시간 같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볼링장 전경 밖에서 볼 때와 달라요~
쭉 걸어 들어가면 카운터
옆에는 작은 카페가 있어서
간단한 간식과 차를 마실 수 있답니다
샾도 있고 볼링공 세일 중인데
아직 실력이 안돼서 구경만 했네요
카운터에서 배정받고 신발 대여한다고 하니
신발장에서 맞는 신발을 찾아서 신으라고 하네요
오~ 이런 곳은 처음 ^^
정말 깔끔한 볼링장 자주 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시작~
F 가 뭐지??? 띠~ 소리도 난듯하고
몇 번 굴리면서 알았습니다.
파울라인 센서가 있다는 것을
최신시설 볼링장!
내가 가본 곳은 이런 곳 없었는뎅 ^^
결혼 후 처음으로
볼링공을 잡아보는 마눌님
무게가 다른 볼 2개를 가지고 게임 중...
앞으로 스트레스 풀러 종종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첫판부터 점수는 오~
예전에도 나보다 잘했었나 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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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장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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