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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하우스 주변에 공조팝 이식전 선택성 토양 처리제를 살포하였습니다. 이유는 자주개자리가 너무 심하게 자라나기 때문에 주변 정리 차원에서 그리고 다른 꽃을 피워보고 싶은 욕심에 일부 지역만 실시했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맘에 드는 결과는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과꽃, 코스모스 씨앗은
스타트하우스 주변에 파종
과꽃은 작년에 채집했습니다.
잘 마른 씨앗을 열심히 뒤적뒤적
하면서 털었습니다.
씨앗이 무척 작아서 후 불면
다 날아 가버릴 정도로 가볍습니다
코스모스 씨앗은 작년에 뿌리고
남았던 씨앗입니다.
본격적으로 스타트하우스
내려가는 왼쪽 동산
과꽃부터 파종
뒤를 잊는 코스모스 씨앗~
공조팝 심은 뒷동산도 파종
지금은 휑하지만 꽃이 필 때는
이쁠 거라고 생각하며
작업 진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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