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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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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체력단련장 2018년 휴장 기간 중 제설작업 작년과 비교했을 때 눈도 자주 오고 양도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것 같다. 겨울 가뭄과 봄 가뭄은 이런식으로 이어진다면 괜찮겠지만 다른 시각으로 보면 영업에 지장도 있고 직원들이 모두 힘들어 지는 상황이 이어질 듯 하다. 이사진은 추억의 사진 이랄까?
처인체력단련장 2017년 12월 31일 마지막 제설 새벽 6시 그린 제설을 위해 나온 코스팀 직원들 비록 휴장으로 눈을 치운 의미는 퇴색 되었으나 모두들 열심히 달린 2017년 일 것 같다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본다.
처인체력단련장 첫 눈 제설작업 간밤의 5cm 눈으로 골프장은 휴장을 하고 전직원이 모여 캐디분들은 티 제설작업 을 나머지 인원은 코스팀을 주측 으로 해서 로얄, 빅토리 코스 그린 제설작업 투입 날씨는 따뜻한 것 같은데 뭔가 올 것 같은 상황에서 작업을 시작하였다. 아~ 힘든 제설 꼭 원시적인 방법뿐이 없는 것일까 하는 고민도 해본다. 앞으로 남은 반대쪽 그린은 언제 ㅠ.ㅠ 클럽하우스 앞에 모이기 전 사진 한컷 클럽하우스 2번째 설경 13홀 위에서 내려다 본 설경 13홀 2번째 설경 오늘 제설에 투입될 장비의 모습 트랙터와 넉가래가 실린 트럭 카트와 별도 장비가 더 있었으나 모이기전 촬영한 사진이라 요것만 ^^ 3인 1조로 그린 제설작업 하루종일 난 소처럼 끌고 다녔다 무려 12km나 다들 그정도 거리는 걸은듯 아이고 다리야 오전 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