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등산로 아닌 곳으로 오르게 된 청계산은 힘들었다 gis로 데이터를 받아 스마트폰으로 보면서 수목을 찾아 수간주사를 놓았다. 기술의 발전이란 참 편리하다 길이 아닌 곳에 소나무를 찾아 작업 진행 중. 이런 길로 정상까지 소나무에 작업하며 찾아갔다. 등산으로 올라왔으면 왕복 8시간 가까이 안되었을 텐데 작업을 하다 보니 길게 걸었다 아휴 무릎이야~ 정상을 지나서도 1km 정도 더 진행하고 한 코스가 끝났다. 앞으로도 몇 코스 남은 듯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