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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 높으면 국채금리 상승, 낮으면 국채금리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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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 FX (USD (달러)

달러가 낮은 적정(range)수준이 되면 : 달러가치 낮아지면‎↓ (USD) -> 각 나라 중앙은행 (CB)은 US‎ treasury bond(국채매입) -> 미국으로 달러가 돌아가고 -> 달러가치 상승 ‎↑ (USD)
( USD -> CB -> UST -> 미국으로 달러유입 -> 달러가치 상승 / 국채금리 'yield(일드)'는 떨어짐 )

달러가 높으면 ‎↑ : 각 나라 CB -> 달러와 국채를 를 팔게됨 / 국채금리 상승 ↑

fed 입장에서는 달러가 높은걸 방치할 수 없다 (국채가 털리고 있기때문에)

us dollar currency index
미국 정부 10년 채권



출처 : 12/20 루시는 일본 고양이와 친분이 있다 / 13분10초,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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