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형이 다니는 것을 보고 다니기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확실치는 않다 ^^ 아빠를 닮아서 궁뜨다고 해야 할까 피는 못 속이는 구나 했는데 벌써 단증심사를 보러 가게 된다니ㅋ 집에서 한번씩 연습하는 것을 보면 아이고 궁떠라 했었는데 심사를 보니 다른 애들 보다는 힘은 있어도 좀 느린 구석이 있다 해도 조금은 빨라지도록 계속 보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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