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집에서 사용하던 컴퓨터 책상은 책꽂이 3개를 놓고 상판 하나를 놓고 썼지만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면서 어울리지 않는다는 판단에 10년 전 책상은 bye~ 회사 책상은 1200*800 이여서 좀 넓었는데 구매한 책상은 700이라 나름 적당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애들이 좀 컸다고 설명해주면 호기심에 해본다고 하네요 아직은 2%로 부족하지만 야무지게 합니다~
택배가 늦기에 문의 결과
주문 시 제작이라 늦다고 하네요
8일 걸려서 받았습니다
열어보면 상판 속에 설명서가 있고
뭐 복잡한 것도 없어서 그냥 보고
나사만 조여주면 된답니다.
6각 볼트를 먼저 보고 허걱
나 이연장 없는데 하며 걱정했는데
같이 렌치가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
가장 쉬워 보이는 부분부터
우리집 비싼 일꾼에게
오더를 주었습니다
대충 하다가 손 놓겠거니 했는데
꽉 조여서 마무리하는 부분만 빼면
그냥 놔둬도 알아서 잘 하네요
짜짠 마무리 되었습니다.
27인치 모니터 + 19인치 모니터
요렇게 놓고 써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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