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서 잠시 놀다 보면 간신을 먹게 되는데 과자만 주기도 모해서 이번에는 팬트리장에 잠자고 있는 팬케이크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박스에 쓰여있는 설명대로 정량을 맞추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하는 법을 보고 시작!
팬을 가열하고 기름없이 반죽을 올려놓으면 거품처럼 뽀글거릴 때 뒤집으면 된다고 해서 이것쯤이야.
한장은 정말 잘 구웠습니다.
하지만 방심해서 일까요? 담장은 완전 ㅠ.ㅠ
애들이 보더니 엄마에게 일러주겠다고 하네요. 나머진 정말 신경을 많이 써서 괜찮았습니다. 덕분에 사진은 못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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