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854)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식을 통해 처음 내보는 양도소득세 기록용으로 남겨본다 시장이 좋아 마이너스 통장을 이용해 수익을 보았는데 그게 화근이 되어 지금은 물려있다 욕심인 걸 알면서도 또 벌 수 있다는 착각에 일을 저질렀다 5월 처인체력단련장 휴장 일상 - 티통기 통기작업이 있는지 몰랐다가 출근해서 알았다 그린 통기 끝나면 티가 있는데 건조 관리 쪽만 생각하다 잊고 있었다. 비 좀 와줘야 하는데... 티에서 코어를 뽑아내면 다음 작업으로 스위퍼(빨아드림) 작업 나의 일은 기계가 청소한 걸 차로 받아서 버리는 일이다. 마지막 전 작업은 모래를 뿌려주는 배토작업이다 29도까지 올라가는 날씨에 삽질로 모래를 퍼주려면 보는 것만으로도 힘들다. 보민이에게 보내는 우리 부부의 편지 아이에게 편지를 쓴다는 것이 왜 그렇게 부끄러운지 담임선생님이 이벤트 한다고 하셔서 고민하고 문자로 보내드렸던 내용. 편지로 아이가 가져오니 느낌이 다르다 쓱스러운 듯 언제 쓰신 거냐고 물어보는 아들 ^^ 레고 전투기·탱크, 바둑알 꽃 레고는 석민 보석이 작품 (바둑알 꽃) 새벽 그린모어는 언제나 좀 무섭다 3시 45분쯤 출근해서 작업 나가면 정말 어둡다 산속이다 보니 고라니가 여자가 소리 지르는 듯 울 때도 있고, 새소리 중에 철문 닫는 끼익 끼익 소리도 들린다. 무엇보다 무서운건 이유없이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싫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예초 방향. 허스크바나 양날 충전식 전정기(트리머) 사용기-520ihd60 가을인가 충전식 전정기를 구입해 주었다 나는 이야기 한 적도 없는데... 타 골프장 에서 구입 요청이 있어 같이 배정되었다는 말을 들었다 모델은 520iHD60 첫느낌은 깔끔 하네. 하지만 부정적인 시선이 있었다. 과연 배터리가 오래는 갈까? 잘려나가는 힘은 있을까? 그 의구심을 오늘 사용하면서 풀었다 일단 장점부터 이야기 하자면 1. 기름통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 2. 시동 중 기름냄새 안 맞아도 된다. 3. 초크 만지며 시동 걸지 않아도 된다. 4. 엔진 소리가 없어 조용한 편이다(날이 교차해서 샤샥하는 소리는 어쩔 수 없음) 그린, 티 주변에서 사용하기 좋을듯 단점 1. 생각보다 무겁다 (기름 넣는 양날 기계보다 무거움이 느껴짐) - 기름이 닳으면 약간의 가벼움이 느껴 지는데 이건 없음 2. 양날 전.. 아들의 드럼연주 - 이젠 잊기로 해요 벌써 두 번째 녹화를 했다며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아들 ^^ 기록으로 남겨본다 관목 전정 시작. 철쭉꽃이 절반은 떨어진 듯 항상 시작하다 보면 맨 처음으로 하는 곳에서 쉬다가 한 컷 촬영 (처인체력단련장 출입구) 시작부터 벌집에서 왕탱이 2마리가 나오는 바람에 킬라 가지고 박멸. 나에게 뱀보다 무서운 건 벌이다. 벌타는 사람이라 퉁퉁 부어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올해도 무사히 작업이 끝나길~ 조금 남은 약을 뿌려준 곳과 차이 17홀 티 주변 상황 잎맥만 남기고 먹어벼렸다 예전에 약 치다 조금 남아서 그냥 뿌렸을 뿐인데 효과가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 화살나무 그린 통기작업 후 코어 수거 장비를 타는 것도 아니고 차만 대기하고 있다가 코어만 버리면 되는 작업. 마지막 이동 때 홀컵만 끼워주면 끝~ 맨날 이런 작업만 있다면 좋겠지만 ㅋㅋ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