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작업이 있는지 몰랐다가 출근해서 알았다
그린 통기 끝나면 티가 있는데 건조 관리 쪽만 생각하다 잊고 있었다. 비 좀 와줘야 하는데...

티에서 코어를 뽑아내면

다음 작업으로 스위퍼(빨아드림) 작업
나의 일은 기계가 청소한 걸 차로 받아서 버리는 일이다.

마지막 전 작업은 모래를 뿌려주는 배토작업이다
29도까지 올라가는 날씨에 삽질로 모래를 퍼주려면 보는 것만으로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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