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편지를 쓴다는 것이 왜 그렇게 부끄러운지 담임선생님이 이벤트 한다고 하셔서 고민하고 문자로 보내드렸던 내용.
편지로 아이가 가져오니 느낌이 다르다
쓱스러운 듯 언제 쓰신 거냐고 물어보는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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