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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역대급 하락율 기간 이걸 보면서 힘내본다. 희망을 가지고 존버 하기 위해 본다. (항상 돈이 없는 게 문제다...)
염증에 소염제 사용을 조심해야 하는 경우 1) 스트레스가 큰 상황일 때 -> 스트레스성 염증에는 소염제가 본래 잘 듣지 않는다.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는 소진의 원리가 적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정신적 불안정이 심해 환자의 심리가 안정적이지 못할 때 -> 염증이 정신에 강하게 영향을 미칠 때 정확한 관리를 하지 않고 약을 남용하면 정신적 문제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 특히 두부(구강 포함)의 염증이 있을 때 인접한 두뇌, 정신에 높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3) 안정적 상태의 만성적인 염증일 때 -> 만성 염증은 소염제가 효과가 적고 부담이다. 염증이 강화될 때는 쓸 수 있지만 에너지의 발산과 소진에 신경을 써야 한다. * 만성적 질환에 사용되는 소염제(예: 잇몸약)를 보약처럼 먹는 것은 곤란하다. 4) 몸이 마르고 예민하여 신경이 날..
항염증 식사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지금 당신의 식사는 어떻습니까? 일주일간의 식사를 대략적으로 평가해서 자신의 항염증 식사 점수를 체크해 보세요 일주일간 자신의 식생활은 대체로 어떤지 다음 문항에 각각 체크해 보고 평가해 봅니다 해당 칸에 "O" 표시 일주일에 ( ) 일 지킨다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를 한다 1~2 3~5 6~7 아침 식사는 꼭 먹는다 1~2 3~5 6~7 식사량은 언제나 적당히 한다(과식하지 않는다) 1~2 3~5 6~7 즐거운 마음으로 천천히 식사를 한다(15분 이상/회) 1~2 3~5 6~7 음료수가 아닌 깨끗한 물을 충분히 마신다 1~2 3~5 6~7 지방이 없는 건강한 단백질(콩, 두부, 껍질을 벗긴 가금류, 생선)을 섭취한다 1~2 3~5 6~7 건강한 탄수화물(현미, 잡곡, 견과류)을 섭취한다 1~2 3~5 6..
의사결정 피로감이란? 선택이 너도 피곤하구나 ^^ 의사결정 피로감 Decision fatigue은 매일 부딪히는 무수히 많은 선택지로 인해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되는 것을 의미한다. 자주 언급되는 예로, 평균적으로 판사들은 늦은 오후보다 이른 아침에 더 관대한 판결을 내린다. 존 티어니 John Tierney는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이스라엘의 한 가석방 심의 위원회에 관해 이렇게 설명했다. “이른 아침에 법정에 출석하는 죄수 중 전체의 70%는 가석방을 받는 반면, 오후 늦게 출석한 사람 중 가석방되는 사람은 전체의 10%도 되지 않는다.” 뒤이어 티어니는, 피로한 판사의 입장에서 “더 수월한 결정은 가석방을 거부하는 것이다. 그래야 현재 상태를 유지해 가석방된 사람이 한바탕 범죄를 저지를 위험을 방지할 수 있을 뿐더러 더 많은 선택지를 고려할 ..
밖에서 일하는 분들은 어디서 물을 받을까? 궁금증 해결 요즘 나무병원에서 알바를 하면서 생소한 약들도 보고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도 풀었다 골프장은 qc 밸브가 있어서 그곳을 통하면 물 받기가 쉬운데 밖에선 어떻게 받을까? 생각해 봤었다 현실은 돈이 들어가는 방법과 특정 장소 지정하는 방법이 있다 첫 번째는 양수기 이용 물이 있는 천에서 받는다 두 번째 상하수도 사업소에 쓰는 만큼 쿠폰을 사서 받는다 (돈 들어감) - 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서 그 시간 외에는 이용 못하는 단점 세 번째 발주처에서 지정해준 장소를 통해 물공급 소화전처럼 생긴 이런 게 있었다 마지막으로 공급하는 방법은 물차를 불러서 하는 법 두 가지는 생각해 봤는데 두가지는 처음 보는 것이었다
넷플릭스 error code nses-500 해결방법 익스플로러에 로그인을 해놓은 상태로 사용하다 마주치게 된 에러코드 nses-500 검색하면 나오는 화면은 잠시 기다리거나 다시 실행해 보라는 글이었음. 방법은 아주 간단함 인터넷 옵션 들어가서 검색 기록 삭제를 해주시면 됩니다.
헌법재판소는 나에게 좋은 기운을 주었던 곳이다. 8년 만에 다시 찾아온 곳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8년 전 이맘때 소나무 전지를 하러 이곳에 일하다가 곤지암으로 다시 가게 되었던 시작점이다. (취업을 하려고 발버둥을 쳐도 안되던 시절) 정말 잠자리에 들기 전 저에게 한 번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열심히 하겠노라 맘속으로 항상 기원했었고 간절했다.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하던가 조경 설계로 사회 첫발을 내딛고 3년쯤 되었을 때 고민이 시작되었다 이일을 계속하는 게 맞는 건가? 매일 야근에 지쳐가는 나는 같은 회사 현장에 계신 학교 선배님과 식사할 자리가 생겨 여쭤보았다. 현장일은 어떤가요 재가할 수 있을까요? 요즘 고민이라서요. 선배는 나에게 잊을 수 없는 말을 해주셨다 설계하는 친구들을 보면 돈도 잘 벌고 사무실에서 시원한 에어컨에 여름을 보내고 따..
육아휴직 첫날 캐리비안베이 오후 놀이 열심히 놀기는 했는데 마지막엔 막내 혼내다 마무리된 듯. 이상황을 아내가 촬영해 두어서 그냥 ^^ 헛웃음이 앞으로 물놀이에 방수팩을 사서 가져가든 방수 카메라를 사야겠다. 물놀이 사진을 한 장도 못 찍어서 아쉽. 구명조끼 글이 많냐고 하니 줄에 잔뜩 있어서 그렸다고. 아빠는 깜빡하고 안 그렸다나(아빠 화장실 간 걸로 해요) 미래의 캐리비안베이라며 그렸다(드론 라이프가드, 로켓 이동 수단) 100미터짜리 워터슬라이드까지
육아휴직 첫날 녹색어머니 대신 녹색 아버지를 하면서 느낀 점 아내가 해야 하지만 아버지가 하는 경우도 있다면 등 떠밀려 나온 아침 뭔가 부끄럽기도 하고 어색함 하면서 느낀 점을 몇 가지 쓰자면. 첫째. 같이 하시는 학부영 엄마는 더 긴 거리로 횡단보도를 건너서 가셨다. 그래서 속으로 배려심인가? 내가 처음 일듯 싶으니 가까이하라는 속으로 고마웠다. 하지만 내쪽은 햇볕이 정면으로 비치는 곳이었다. 둘째. 예나 지금이나 학교 앞은 교회로 오라고 뭔가 나눠주는 분들이 있다. 내가 학교 다닐 때도 그랬다. 셋째. 스마트폰 하는 애들이 정말 많구나. 횡단보도 건너면서... 나는 한 마디씩 해줬다. 횡단보도 건널 때는 핸드폰 하는 거 아니란다. (의외로 중학생보다 초등생이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애들이 2/3 정도 된 듯) 넷째. 인사하는 애들이 참 이쁘다. 몰라도 안녕하세요..
제노아 기계톱 G5201 바 사이즈18인치 톱날 21-36 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