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854)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마 스퀴즈 (옵션 만기일이 끝나고 지수의 포석) 옵션 만기일이 끝나고 지수의 포석을 만드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기초자산에 따른 옵션의 가격 변화를 델타라고 합니다. 옵션 만기가 끝나고 마켓메이커들이 콜옵션을 매도하게 되고, 이에 대한 헷지로 해당 기초자산을 매입해야 합니다. 방향성을 지우고 변동성을 취하는 건데요. 이 과정을 델타 헷징이라고 표현합니다. 이때 마켓 메이커의 델타 헷징이 감마를 크게 발생할 수 있는데 (델타 변화만큼 콜매도에 의한 손실을 인덱스 매수로 헷징), 이때 인덱스 매수로 튀어오르는 반등을 “감마 스퀴즈” 라고 표현합니다. 브라질의 국영석유기업 페트로브라스(PBR)가 본격적으로 석유 생산 개시를 시작하게된 배경 1. 우선 2000년대는 유가의 상승기였습니다. 2000년대 초반 20달러이던 유가가 150달러까지 올라갔고, 리먼 사태의 충격이 다 가시고난 2010년 이후로도 100달러를 넘나들며 고유가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이런 고유가 시대에는 다들 아시겠지만 '자원(특히 원유)이 풍부한 개발도상국가 '국영석유기업을 설립'한 경우에는 개도국들은 쾌재를 부르겠죠 그러면서 석유팔아 번 돈으로 인프라 투자/ 미래를 위한 온갖 청사진을 그려대며 희망에 부풀고 그에 따라 석유 생산 개시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됩니다. 2. 그때 당시 브라질은 PAC(일종의 경제성장 촉진 프로그램) 프로젝트 라는 것을 가동했는데 개발도상국에서 흔히 이뤄지는 정부 주도의 경제개발 계획이라 이해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호세프..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실무를 통해 직접해본 수목외과수술 외과 수술이라는 것이 실습을 통하거나 아니면 실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부분 들이어서 그냥 이론만 알고 있지 직접 해보는 경우는 별로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나 역시 회사에만 있다 보면 배울 기회도 할 일도 없는데 기회가 되어 경험할 수 있었다 뭔가 톱밥이 나와있다. 유리나방은 젤리 같은 거라도 나와있는데 이건 처음 보는 상황. 천공성 같은데 이건 뭐지??? (물어보니 사향하늘소 피해) 일단 작업 시작 전의 나무. 썩은 부위(부패부위)를 걷어내기 정망치 외에도 끌도 사용해서 살살 깎아내고 긁어내기도 한다. (딱딱한 목질부와 수피는 형성층 부위가 나올 때까지 도려낸다.) 썩은 부분을 그대로 두면 계속해서 나무가 부패부위가 계속 늘어난다고 한다. 죽은 부분은 과감히 기계톱을 이용해서 자르기도 함. 화면 중간.. 금융 시장에 압도적 인 영향 스마트머니가 거래되는 곳 후반 강세에서 초반 약세까지 변하는 주식시장 순환의 고점에서 시작하자. 이 시점에서 경기 순환은 경기 팽창 후반기에 있으며, 아마도 극심한 경기 과열인 꼭대기로 치달을 것이다. 이때쯤이면 연준은 높이 치솟는 경제를 연착륙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서너번, 심하면 다섯 번 이상 금리를 인상했을 것이다. 그러나 연준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은 여전히 낮고, 소매는 계속 크리스마스 시즌의 흥청거림을 유지하며, 소비자 신뢰도는 위험할 만큼 과도하게 증가하고, 공장의 생산과 가동률은 인플레이션 문지방을 넘나들고, 에너지 가격은 상승하는 데다, 최신 경제 보고서마다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를 제시한다는 점도 월스트리트를 더욱 긴장시킨다. 월스트리트의 스마트머니가 화장품, 식품, 제약 같은 소비 비순환재 업종과.. 벚나무에 피해를 많이 주고있다는 사향하늘소 유충과 피해목을 보았다 유리나방만 나쁜 녀석인 줄 알았더니 요즘은 그보다 더한 녀석이 나왔다고 한다. (벚나무사향하늘소) 유충은 8월경 알에서 부화하고 이듬해 9월까지는 수피 아래 형성층 부위만 가해하다가, 9〜10월경부터는 월동을 하기 위해 변재부를 뚫고 들어가기 때문에 방제가 매우 어려운 해충이다. 풍뎅이 트랩은 알았지만 유리나방 트랩이 있을줄이야... 벚나무에 통이 달려있기에 보니 나방이 있는 것이다. 혹시. 그래서 또 물어보았다. 정말로 유리나방 트랩(포획기)이었다. 원리는 풍뎅이 트랩이랑 똑같은 페로몬 유도 (친환경 방제 및 특정 해충을 선별해 처리하는 장점) 문제는 인근에 있는 애들까지 불러 모을 가능성 때문에 참 조심스럽다는 것이다... 산속에 있는 벚나무들은 어떻게 잘 살고 있는 것일까 신기하다 매크로 투자자는 증시를 바라볼 때 업종을 먼저 살핀다. 매크로 투자자는 증시를 바라볼 때 셰브런, 델, 월마트 같은 기업보다는 에너지, 컴퓨터, 소매와 같은 업종을 먼저 살핀다. 주식시장에서 커다란 움직임 대부분은 기업보다 업종이 만들어낸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실제로 개별 주식들의 움직임은 대개 기업 자체의 매출 실적보다 그 업종의 사건에 비롯된다. 세계적인 일류 기업에 투자해도 나쁜 시기에 잘못된 업종을 선택하면 쪽박을 찰 수도 있다는 뜻이다. ■ 컴퓨터와 레저 같은 업종은 소비자 판매에 크게 의존하고, 화학과 환경 서비스 같은 업종은 기업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며, 방위산업과 항공우주 같은 업종은 정부가 주요 고객이다. 이런 차이는 소비자 신뢰도, 내구재 주문, 각 부문의 적자 예산과 같은 다양한 경제 지표의 영향을 측정하는 데 중요하다. ■ 소매 업종.. 경기도청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은행나무 열매수집망 우리 동네도 은행나무가 엄청 많은데 이런 건 본 적 없는데... 수원에 가서 보게 될 줄이야. 검색해보니 한참 전에 시행되어 온 것 같은데 신기해서 촬영. 밖으로 나가지 않다 보니 모르는 게 너무나 많다. 뭔가 성남시에서 봤던 것과 사뭇 다르다 https://seacretk.tistory.com/1106 은행나무 열매 관리수목? 이건 무슨 명찰일까. 우연찮게 발견하게 된 수목명 평소 보는 것과 많이 다르다. 이유를 들어보니 은행이 달리는 수목을 체크하여 조기에 은행을 털어버리는 작업이 진행된다고 한다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게 투입 seacretk.tistory.com 굴착기로 풀깍기(예초)를 보고 신기했다. 다리 건너다보니 이상한 광경이었다. 굴착기로 땅을 파는 게 아니라 잡목 및 풀을 깎고 있는 게 아닌가. 갈아버리니 러프한 곳에선 정말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 보였다. 효율성 면에서는 좋아 보이는데 사람들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듯해서... 이름은 헤머모어 인듯 하다 서울에 있는 보호수에는 특별한 장치가 있었다.(telofarm) 시약 작업차 서울의 이곳저곳을 다니다 보게 된 장치 물어보니 나무의 수액이 올라가는 것을 감지하여 알려준다는 장치라고 한다. 와~ 스마트하다. 혹시 몰라서 제품을 검색해 보았다. 작물 생체정보 실시간 자동 센싱(sensing) 작물이 받는 스트레스는 병해충으로 인한 생물학적 스트레스와 물 부족, 가뭄, 냉해 그리고 고온 등과 같이 외기 환경의 변 화로 발생하는 비생물학적 스트레스로 구분할 수 있다. (일부 발췌)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