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장 날을 이용하여 급하게 수목이식 시간을 촉박하게 해서 좋을 건 하나도 없는데 압력에 의해 할 수뿐이 없던 작업, 뿌리 분도 하나 못 만들고 마사라 흙은 다 흘러내리고 옮기고 죽을 것 같다는 걱정과 함께 일하기 싫은 상황이었다. 꼭 이렇게 까지...
급한대로 마무리 하고 물관리 해주고 가지 솎아내고 할 수있는 내 최선은 다했으나 알 수없는 상황
(2주가 지난 지금 신기하게도 잎이 나오고 마르지 않았다 수국의 이식력이 이리 좋단 말인가 새로운 경험치가 쌓인것 같다)

스타트하우스 주변 9주

광장 주변 1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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