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느긋하게 조간신문을 보고 여유 있게 앉아 밥을 먹는다.
아침밥은커녕 씻고 옷 입고 나가기에도 빡빡한 사람은
TV 드라마에 나오는 이 장면을 현실성이 없다고 말하죠.
그런데 아침 시간에 좀 더 일찍 일어나 여유 있게 움직이는 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아침마다 너무 딱 맞게 일어나는 사람은 기상 시간 30분을 당긴다는 걸 상상하기 힘들지만,
30분 더 자기를 과감하게 포기해
30분의 여유를 만든 사람은 생각보다 많은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출처:MBC 캠페인 꿈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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