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점에 가장 잘 보이는 건 디보트(스윙시에 클럽에 의해
패어진 잔디라는 뜻, 패어진 흔적으로 남은 움푹 들어간 곳은
디보트 마크라 한다) 자국일 것 같네요.
오전에 그린을 시작으로 오후 시간에는 페어웨이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양이 많아서 며칠은 걸릴 것 같습니다.
모든 그린이 이렇지는 않고요
중간중간 그렇습니다
소토사를 뿌려주고 있습니다
그린이 얼어있어 다른 방법이 없기에
I.P 지역 페어웨이 디보트 자국이
이곳 저곳 많네요
일렬로 서서 작업 진행중...
모래를 한 국자 씩 떠서 디보트 자리에
부어주고 있습니다.
작업 중 모습
작업 진행 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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