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린 과 페어웨이 디보트 시작 지금 시점에 가장 잘 보이는 건 디보트(스윙시에 클럽에 의해 패어진 잔디라는 뜻, 패어진 흔적으로 남은 움푹 들어간 곳은 디보트 마크라 한다) 자국일 것 같네요. 오전에 그린을 시작으로 오후 시간에는 페어웨이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양이 많아서 며칠은 걸릴 것 같습니다. 모든 그린이 이렇지는 않고요 중간중간 그렇습니다 소토사를 뿌려주고 있습니다 그린이 얼어있어 다른 방법이 없기에 I.P 지역 페어웨이 디보트 자국이 이곳 저곳 많네요 일렬로 서서 작업 진행중... 모래를 한 국자 씩 떠서 디보트 자리에 부어주고 있습니다. 작업 중 모습 작업 진행 후 모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