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홍식재1 9~18홀 티 사이 관목(영산홍)이식 작업 시작 과 마무리 처인체력단련장 입사 후 첫 작업은 고사지 정리였고, 이듬해에는 코스모스로 나의 계획을 실천하지 못했는데 드디어 3번째 봄을 맞이하면서 적극적인 과장, 부장님의 지원을 받아 직원과 더불어 모든 인원을 동원하여 구석에서 빛도 못 보는 영산홍을 이식하게 되었다. 조금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이 정도만 시작해도 맘은 편하다 관목 이식할 장소를 물색하다 그린에서 가장 잘 보이지만 볼 거 없는 이곳을 선택 처음 시작은 비 오는 날 땅을 일궈놓고 굴취 장소(9~18홀 티 사길)로 이동하여 관목 굴취 시작 어찌나 돌이 많던지 영산홍 주변에 잔디와 잡초가 많아서 다 뽑아내고 다듬는 시간이 굴취 시간만큼 소비된 듯하다 다음날은 본격적으로 식재 시작~ 식재는 약 m2 당 30주 잡초 하나 못올라오게 심었다 물결 모양 이였는.. 2018.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