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건샵 이용 3시간 만에 구입한 DECK CBL-108 거북선 난생처음 타건샵에서 긴 시간 동안 눌러보고 또 눌러보고 이쪽저쪽을 번갈아 가며 타건을 해봤던지 선택 장애 일 수 있겠지만, 유튜브나 카페 후기를 보며 결심한 갈축, 허나 현실의 실전 타건 후 생각과 다른 것에 충격이었습니다 결국 많은 키보드를 타건 해보고 결정하자로 선회했습니다. 쓰고 있던 삼성 키보드입니다. 총각 때부터 지금까지 pc는 바꿔도 고장안나서 계속 이용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름신이 나타나셨죠. ^^ 워드 실기시험 볼 때 동시에 두드리는 자판 소리가 너무 좋아서 잠시 눈을 감고 들어 봤던 적이 있어서 그 추억의 소리를 찾다 보니 기계식 키보드였습니다. 용산에 10시 30분쯤 도착해서 찾은 리더스키는 11시 문 여는 시간이라고 닫혀있고 급한 맘에 패스하고 바로 선인상가에 있는 구산컴넷으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