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목 전정하다가 순간 새로운 드론인가 하고 보게 되었던. 하지만 순간 와~ 저기서 떨어지면 휴~
그늘도 없고 고압선 위에서 혼자 작업해야 하는 극한의 직업으로 보였다
나는 편한 일을 하고 있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저분이 가정이 있는 분이라면 집에서는 항상 불안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반응형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아휴직 첫날 녹색어머니 대신 녹색 아버지를 하면서 느낀 점 (0) | 2022.07.01 |
---|---|
리큅 luc-g4 에어프라이어 장모님 집에서 가져오다 (0) | 2022.04.30 |
사천 찍고 집으로 (0) | 2021.05.20 |
용인 모현 예초기 수리하는 곳 (0) | 2020.09.13 |
쿠키 만들기 아이들은 찰흙놀이처럼 좋아라 한다. (0) | 2020.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