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배우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 아들에게 한달만 경험해보고 아니면 관두자고 하고 등록했는데...^^
이제는 재미있다고 계속 배우겠다고한다.
반응형
'가족공간 >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들의 드럼연주 - 이젠 잊기로 해요 (0) | 2022.05.16 |
|---|---|
| 아빠와 30년 만에 함께 탄 자전거 (0) | 2022.05.08 |
| 구글포토를 디지털액자로 사용하고자 구입한 레노버 스마트디스플레이 10 (0) | 2021.09.05 |
| 대벌레의 행위예술? (0) | 2021.07.09 |
| 부모님이 보석에게 써주신 손편지 (0) | 2020.12.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