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는 사무관님과 주무관님의 작은 환영식으로 오설록에서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먹어보고

퇴근할 때는 신발 밑창이 떨어지는 사고가
신발 살 수 있는 곳은 버스 타러 가는 곳보다 멀어서 포기하고 부디 남은 바닥이 잘 버텨주라 주문을 외우며 살금살금 뒤뚱뒤뚱 살짝 이상한 걸음으로 도착

버스정류장 도착 후 3대를 만 차로(입석 금지) 보내고서야 알았다. 퇴근시간은 버스 타기 어렵구나!
환승해서 갈 수 있는 것을 타고 집에 가는 길에 글 작성 중... 퇴근은 6시 10분에 했는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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