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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하우스 옥상의 변화 과정
코스모스, 해바라기 식재 및 개화에서
마지막 정리까지 기다렸다가 올려봅니다
큰꽃으아리는 실패하였으나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다음번엔 다시 다른 걸로
도전해봐야겠다
스타트하우스 옥상의 원래 모습
우드칩으로 덮여있고 식물은
없는것 같다
우드칩을 한쪽으로 모으고
치우고 있다 재활용 생각을 하였으나
벌레들의 겨울철 월동 및 알 등을
생각하여 패기
우드칩 밑으로 잡초가 많아서
꼬박 하루를 잡초 제거에 힘썼다
옥상에 심겨질 큰꽃으아리
꽃잔디
중간 사진이 없는데 채석기로
흙을 골라서 고운 흙만 옥상에
복토하였다
줄맞춰서 열심히 심고있다
꽃잔디 4,000본, 큰꽃으아리 100본
하루면 될 줄 알았는데
2일이나 걸렸다
식재후 관수 시설까지 완료
식재 후 2개월 후 모습
해바라기 씨가 생겨서 끝쪽에
심고있다, 꽃잔디는 사진에 보이는것
초라하게 피었다. 당연한 거지만
내년을 기대한다 ^^
중간 사진은 넘어가고
활짝 피어있는 해바라기
코스모스의 모습
진입로 코스모스 씨앗을 뿌리며
남은것을 허전하기에 뿌려두었다
아주 이쁘게 피었고 올해 방문하신
고객님들만 볼 수 있었던 이벤트성
코스모스 내년에는 꽃잔디만 볼 수 있다
2주 전 모습 깨끗하게 정리한 현재모습
씨들어버린 꽃을 정리하고
내년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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