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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공간/소소한일상

1994년 중학교때 선생님이 주신 글귀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by 양화산장 2018. 7. 24.

나이 40, 어릴 적에는 와~ 많은 나이구나 했는데 내가 되어보니 아직 어린 것 같다 ^^ 20대 애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이사 준비하면서 보게 된 중학교때 선생님이 주신 추억의 글귀 참 그때가 좋았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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