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명품가방 신발 시계 지갑 중 하나도 없다. 총각 때도 관심이 없어서 그랬지만, 와이프 역시 명품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아내의 주변 친구들을 볼 때면 친구들의 백을 나도 모르게 비교하고 있음을 알았다. 자격 지심일까 아니면 단순히 그냥 남의 떡이 커 보여서... 명품 사달란 말을 한적도 해준 적도 없는데 선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꼭 명품이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남들 하나씩 가지고 다니는 백 하나 사준적 없는 것이 내겐 마음 한구석에 남게 된다.
아내가 종종 하는 말 중에 자기는 나에게 선택권을 줘서 고마워~
용돈으로 모아서 사라고 줄 것인가? 아니면 명품을 생산하는 주식을 사서 줄 것인가 생각하다. (주식이 오른다고 가정하에 적정 수준을 모아서) 선택의 시간을 주려고 한다.
키움증권을 쓰고 있지만 lvmh 주식 매수가 안되기 때문에 삼성증권 어플 받아 계좌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은행에 가거나 증권사 가야하는줄 알았는데 온라인 상으로 다 되더군요.
어플 상에서 비대면 계좌개설을 완료하고 바로 원화 입금했습니다.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증권사 근무하는 시간에 EUR 환전을 해야만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15분 지연시세가 제공 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금액에 매수하고자 webull(위불) 어플을 추가로 설치하여 1분 단위로 보고 매수하였습니다.
이 기업을 잘 모르기에 리포트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리서치 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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