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1 달러가 높으면 국채금리 상승, 낮으면 국채금리 떨어짐 본드, FX (USD (달러) 달러가 낮은 적정(range)수준이 되면 : 달러가치 낮아지면↓ (USD) -> 각 나라 중앙은행 (CB)은 US treasury bond(국채매입) -> 미국으로 달러가 돌아가고 -> 달러가치 상승 ↑ (USD) ( USD -> CB -> UST -> 미국으로 달러유입 -> 달러가치 상승 / 국채금리 'yield(일드)'는 떨어짐 ) 달러가 높으면 ↑ : 각 나라 CB -> 달러와 국채를 를 팔게됨 / 국채금리 상승 ↑ fed 입장에서는 달러가 높은걸 방치할 수 없다 (국채가 털리고 있기때문에) 출처 : 12/20 루시는 일본 고양이와 친분이 있다 / 13분10초, 26분 2022.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