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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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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 높으면 국채금리 상승, 낮으면 국채금리 떨어짐 본드, FX (USD (달러) 달러가 낮은 적정(range)수준이 되면 : 달러가치 낮아지면‎↓ (USD) -> 각 나라 중앙은행 (CB)은 US‎ treasury bond(국채매입) -> 미국으로 달러가 돌아가고 -> 달러가치 상승 ‎↑ (USD) ( USD -> CB -> UST -> 미국으로 달러유입 -> 달러가치 상승 / 국채금리 'yield(일드)'는 떨어짐 ) 달러가 높으면 ‎↑ : 각 나라 CB -> 달러와 국채를 를 팔게됨 / 국채금리 상승 ↑ fed 입장에서는 달러가 높은걸 방치할 수 없다 (국채가 털리고 있기때문에) 출처 : 12/20 루시는 일본 고양이와 친분이 있다 / 13분10초, 26분
달러 스마일 C로 가지 전 A에서 B 구간으로 이동했기 때문일까요? 달러 스마일 이론에 따른 최근 환율 움직임과 관련된 간단한 뷰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달러 스마일 관련 글에서 현재 매크로 국면은 B 국면(미국 인플레이션이 피크를 찍고 하락하고, 미국 성장이 점진적으로 둔화되는 국면)일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최근 중국 경제 재개방, ECB의 뒤늦은 긴축 기조, BOJ YCC 수정 등으로 달러 대비 위안, 유로, 엔화의 강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불어, 둔화되고 있는 미국 경제 성장세는 달러 약세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다만, B국면이 지속(달러의 추세적인 하락)되려면 미국 인플레이션이 미국 성장보다 더 가파르게 하락하고 이에 발맞추어 연준이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인하를 시행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달러 약세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