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45분쯤 출근해서 작업 나가면 정말 어둡다
산속이다 보니 고라니가 여자가 소리 지르는 듯 울 때도 있고, 새소리 중에 철문 닫는 끼익 끼익 소리도 들린다. 무엇보다 무서운건 이유없이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싫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예초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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