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공간/소소한일상 보민이에게 보내는 우리 부부의 편지 양화산장 2022. 5. 23. 12:07 반응형 아이에게 편지를 쓴다는 것이 왜 그렇게 부끄러운지 담임선생님이 이벤트 한다고 하셔서 고민하고 문자로 보내드렸던 내용. 편지로 아이가 가져오니 느낌이 다르다쓱스러운 듯 언제 쓰신 거냐고 물어보는 아들 ^^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보석과 도란도란 '가족공간/소소한일상' Related Articles 육아휴직 첫날 캐리비안베이 오후 놀이 주식을 통해 처음 내보는 양도소득세 기록용으로 남겨본다 아들의 드럼연주 - 이젠 잊기로 해요 아빠와 30년 만에 함께 탄 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