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휴양림에 도착해서 처음 본 상황에 애들의 생각은 역시 다양했다

패러글라이딩 착륙장이 근처인데 잘못해서 나무에 걸린 상황인데. 제각각 하는 말이 재미있다
빨리 내려오고 싶었나 보다. 왜 저쪽에 있지? 옆에 식당이 있는 걸 보고는 배고파서 빨리 가려고 한 것 같다. 밥값보다 수리비가 더 나오는 건 아닐까?
나는 저 사람 얼마나 무서웠을까. 다치진 않았나 그리고 든 생각은 수리비는 어떻게 되려나 ^^

어릴 적 많이 와본 곳인데도 여전히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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