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로 데이터를 받아 스마트폰으로 보면서 수목을 찾아 수간주사를 놓았다.
기술의 발전이란 참 편리하다


길이 아닌 곳에 소나무를 찾아 작업 진행 중.

이런 길로 정상까지 소나무에 작업하며 찾아갔다.

등산으로 올라왔으면 왕복 8시간 가까이 안되었을 텐데 작업을 하다 보니 길게 걸었다
아휴 무릎이야~


정상을 지나서도 1km 정도 더 진행하고 한 코스가 끝났다. 앞으로도 몇 코스 남은 듯
반응형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로수 전정 작업 중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 (0) | 2022.12.14 |
---|---|
초보가 한 실수일까? 아님 고의적일까? 양심이 없는 듯 (0) | 2022.12.08 |
vixy 샀다가 손절 - 파월 연설 후 지수 상승 ㅜㅜ (0) | 2022.12.01 |
단식투쟁 시작 중인 복지단 처인체단의 간부들... (0) | 2022.09.30 |
헌법재판소는 나에게 좋은 기운을 주었던 곳이다. (0) | 2022.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