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앞에서 해군이 삭발식하고 단식투쟁할 때 매우 안타까웠고 우리도 언젠간 할지 모르겠구나 했는데 그날이 오늘이 되었다. 나야 집행부가 아니어서 집에 있지만 단식을 하고 있는 9명의 간부는 텐트 속에서 농성 중이다. 일요일은 비 소식도 있고 날도 차지는데 마음이 편하지 않다. (부디 잘 해결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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