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장 기간 중에 눈이 왔었다면 건조 걱정은 덜했을 텐데 휴장 끝나자마자 눈은 조금 오고 그마저도 제설작업을 진행해서 그린은 물먹을 기회가 없어졌습니다. 그린이 건조하기에 휴장 이후 첫 시약 차를 이용해서 관수를 시작했습니다.
건조해서 그런지 물 준 곳은
바로 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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