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공간165 종이접기로 만든 성탄절 트리(큰아들작품) 산타 할아버지는 2시간 동안 접었다면서 손도 대지 말라고 했던 ^^ 곰 같이 두툼한 손이 디테일한 종이접기를 한 것 보면 ^^ 2019. 12. 29. 2019년 레고(lego)조립 및 창작품 60022 - 화물터미널과 비행기 42047 - 폴리스 인터셉터 60013 - 해양경찰 헬리콥터 60044 - 이동경찰 트럭 창작품 : 비행기 트레일러(석민) 슈퍼마리오(보민,석민) 창작 : 소방차(석민) 창작 : 우주선(보민) 창작 : 태극기(석민) 창작 : 용(보민) 창작 : 박치기차(보민) 창작 : 레이싱카(석민) 창작 : 용(석민) 창작 : 미니헬리콥터(석민) 창작 : 경찰소방차(석민) 창작 : 집차(석민) 창작 : 전투기(석민) 창작 : 거북선(보민) 창작 : 군인배(보민,석민) 창작 : 로봇(석민) 창작 : 소방크레인(석민) 창작 : 레이싱카(왼쪽:보민, 오른쪽:석민) 창작 : 경계벽(보민) 창작 : 도깨비(보민) 창작 : 크레인(석민) 창작 : 용(석민) 창작 : 제설차(석민) 창작 : 보트.. 2019. 12. 28. 경주 불국사 청운교 및 백운교(慶州 佛國寺 靑雲橋 및 白雲橋) - 국보 제23호 불국사의 예배공간인 대웅전과 극락전에 오르는 길은 동쪽의 청운교와 백운교, 서쪽의 연화교와 칠보교가 있다. 청운교와 백운교는 대웅전을 향하는 자하문과 연결된 다리를 말하는데, 다리 아래의 일반인의 세계와 다리 위로의 부처의 세계를 이어주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전체 34계단으로 되어 있는 위로는 16단의 청운교가 있고 아래로는 18단의 백운교가 있다. 청운교(靑雲橋)를 푸른 청년의 모습으로, 백운교(白雲橋)를 흰머리 노인의 모습으로 빗대어 놓아 인생을 상징하기도 한다. 계단을 다리형식으로 만든 특이한 구조를 하고 있으며, 오르는 경사면을 45°각도로 구성하여 정교하게 다듬었다. 다리 아래는 무지개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직선으로 딱딱해졌던 시선을 부드럽고 생동감있게 풀어주고 있다. 다리가 있는 석축.. 2019. 11. 5. 경주 미추왕릉(慶州 味鄒王陵) - 사적 제175호 신라 최초의 김씨 왕으로 백제의 여러차례 공격을 막아내고 농업을 장려한 신라 13대 왕인 미추이사금(재위 262∼284)의 무덤이다. 『삼국사기』에는 미추왕릉과 관련된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신라 유례왕 14년(297) 이서고국(伊西古國) 사람이 수도인 금성을 공격하여 위급한 상황에 처하자 대나무잎을 귀에 꽂은 군사가 나타나 적을 물리치고 사라졌다. 누군가 미추왕릉에 댓잎을 수북이 쌓인 것을 보고 미추왕이 죽어서도 신라를 도와주었다하여 미추왕릉을 죽장릉(竹長陵), 죽현릉(竹現陵)이라 부른다고 한다. 경주 황남동 무덤들 중 가장 잘 정비된 대릉원 내에 높이 12.4m, 지름 56.7m의 둥글게 흙을 쌓아올린 원형 봉토무덤이다. 무덤 앞에는 혼이 머무는 자리인 혼유석이 있고, 담장을 돌려 무덤 전체를 보호하.. 2019. 11. 3. 선재도에서 야간의 특별한 경험과 낙조전망대 스카이캐슬에서 선재도를 들었다면서 검색에 들어간 부인 숙소 가격도 만만찮고 일 때문에 출발해야 하는 시간도 늦었는데 그냥 평소의 여행과는 너무 다른 출발과 비용... 하지만 아까운 거 다 잊을만한 추억을 한가득 만든 여행이었습니다. 도착한 숙소는 샌드시아 도착 시간은 5시 30분 해가 지기 전에 일단 바다부터 갔습니다. 숙소에서 옆길로 가니 바다는 2분 정도 걸려서 무척 가까웠습니다. 바다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이렇게 많지? 나중에 보니 뻘 다방이란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ㅋㅋ 분위기가 좋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들어가 보지도 않았습니다. 1박을 하기로 하고 온 이곳의 해는 어찌나 빨리 떨어지는지. 이쁜 곳에서 사진 찍고 싶었지만 애들도 안도와 주고 어른들이 재빠르게 자리를 차지해서 이쁜 사진도 못.. 2019. 10. 30. 국보31호 경주 경주 첨성대(慶州瞻星臺) - 명칭 및 크기 첨성대는 신라 선덕여왕 때 만들어진 천체관측대이다. 화강암을 가 공하여 기단 위에 27단의 석단을 원통형 곡선으로 쌓아놓고 그 위 에 네모형의 장대석을 두겹으로 '井'자와 같이 얹어 천문을 살피도 록 한 것이다. 정남쪽을 향해 아래에서부터 제13단과 15단 사이에 감실(龕室)과 같은 사각문이 뚫려 있다. 내부는 제12단까지 흙이 차 있고 제19단, 20단과 제25·26단의 두 곳에 '井'형으로 장대석을 걸고 있다. 제27단 내부의 반원에는 판석이 있어 반대측에 판목을 설치했던 것으로 보이는 자리가 있으며, 맨 윗부분에도 井자형 2단 이 놓여 있어 관측에 필요한 어떤 시설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신라인들의 희귀한 석조물인 이 첨성대는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고 있으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라는 점.. 2019. 10. 26. 경주 역사 기행으로 2박 3일 - 글 보다 가이드의 설명이 최고 수학여행 때 다녀오고 기억에 남는 건 불국사 정도. 큰아이의 교육 목적으로 떠난 그곳 감상평부터 쓰자면 글로 읽고 공부하고 가야 스토리로 듣는 것만큼 기억에 남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어린아이가 있을 경우 자전거 여행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거의 없었습니다) 3시간 30분을 달려 도착한 첫 번째 코스 국립경주박물관입니다. 어린이박물관이 옆에 있어 애들에게 좋을 것 같아 바로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라 그런지 막내는 좋다고 하고, 초등생 큰아들은 시큰둥해 보였습니다. 역시나 인기가 많은 활 쏘는 곳입니다. 남자애들은 뭐가 달라고 다른지 우리 아이들은 호랑이를 잡아야 한다고 쏘고. 다른 애들은 cctv를 맞추겠다고 하고 이해가 잘 안 되는..... 2019. 10. 12. 용인 농촌테마파크 곤충페스티벌은 취소 큰아이가 2주 전에 현장실습을 다녀와서 팸플릿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가자 해서 준비하고 떠난 곳 조카까지 같이 갔건만 아프리카 돼지열병 문제로 취소되었다고 입구에서 이야기한다. 40분을 달려왔기에 아쉽지만, 그냥 입장. 입구에서 사진 찍고 본격적으로 놀아보자 하고 출발~ 막내아들의 한마디가 아직도 생각난다 왜? 개미 다리가 4개야 이거 사기야~ 안 가르쳐 준 말도 어찌나 하는지 참~ 곤충페스티벌을 했다면 잔디밭에서 하는 걸로 되어있었는데 아쉬운 만큼 열심히 뛰어놀았습니다. 역시나 평소에 가지고 놀던 게 아니면 바로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들. 곤충 보러 왔던 건 잊어버리고 놀이에 집중. 바닥에 있는 이 놀이는 나도 모르는데 아이들이 알고 있다. 노는 건 애들에게 배워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 2019. 10. 6. 장모님과 2박 3일 남해여행 - 설리해수욕장 스노클링, 다랭이논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겨울바다펜션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모님과 같이 였기에 먹고 자는 것이 중요한 만큼 걱정이 앞섰지만 너무나도 친절하고, 부담스러울 정도로 마주치기만 하면 필요한 것 없냐는 말씀 때문에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숙소의 깨끗함은 말할 것도 없고 친절함의 시작은 숙소 예약부터였습니다. (작은방을 2박 예약을 하려고 하니 하루가 예약이 차는 상황이라 방을 다른 쪽으로 옮겨야 했습니다. 사장님 왈 옮기시면 불편하니 그냥 비용은 같고 큰방 드린다고 하셔서 큰방 업그레이드) 도착 전엔 전화 주셔서 어디쯤 이냐라고 하시기에 가까운 곳에 있다고 하니 그럼 그 방부터 청소해드리고 연락드릴 테니 먼저 입실하시라고 하셨습니다. (3시 입실인데 2시가 안돼서 짐 풀어놓았습니다) 1일 차 - 시즌이.. 2019. 8. 20. 경복궁에서 보민이가 촬영한 사진 DMC-FS3 촬영 2019. 8. 18. 보석작품 - 그림, 레고, 색종이 2019. 8. 11. 색종이 작품 - 보민 보민이가 처음으로 직접 촬영한 사진 - 루믹스 FS3 2019. 8. 11. 구경찰대 무료 물놀이 시설에서 애들은 신이났네요. 와이프님의 애들에 대한 관심과 검색 능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때론 뜨아 소리가 나옵니다. 방학중이고 물놀이는 했고 해서 그냥 넘어가는가 했더니 미션을 주셨다. 애들이랑 구경찰대에 물놀이 시설이 있다고 하니까 다녀와요~ 집에 쉬고 있으니 아니야 소리도 못하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향했습니다. (찾아보니 어른은 같이 들어가 놀 수 없고 극성스러운 애들의 안전사고 걱정에 혼자서 이리저리 뛰고 해야 한다는 생각에 답답했습니다) 10시에 시작하기에 늦었구나 싶었는데 평일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차도 없고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앞쪽 수영장이 보이는 곳에 자리를 펴고 앉아 있을 때 애들이 실망스러운 목소리로 이것뿐이 없어요? 왜 작아? 시시하다는 듯 그러기에 한번 둘러보자! 뒤쪽으로 돌아가는 순간 아이들의 표정이 .. 2019. 8. 9. 무창포에 바닷길을 보러간 것인가? 머드를 즐기러 간것인가? 와이프의 옛 기억에 신기하고 좋았다면서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겨주고 싶다고 하여 가게 된 곳 엄마, 여동생 내, 우리 집까지 아침 일찍 출발하였습니다. 당연히 시즌이고 바닷길이 열리는 날이고 해서 주차할 곳이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가고 있었지만 도착하고 잠시 멍했습니다. 어? 뭔가 이상하다 내가 잘못 도착한 걸까? 아님 다른 곳인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10시인데 성수기이고 왜 이렇게 차가 없는 걸까? 일단 주차 후 해수욕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갈매기만 있고 사람도 없고 폐장 분위기의 해수욕장 같았습니다. 도착해서 애들은 바로 물에 입수 썰물 때라 얼마 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물에 조금은 놀았습니다. 물이 점점 빠져나가는 시점에서 바위가 나타나고 사람들도 하나둘씩 모이는 것을 볼 수.. 2019. 8. 6. 처갓집 식구들과 함께 한 피서 - 계곡과 수영장이 한 곳에 가까운 곳에서 발이나 담그고 놀려고 했었는데 처남의 추천으로 가보자고 한 명신펜션.가든 가지 않았으면 무척 아쉬울뻔한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곳이었습니다. 처갓집 식구는 물론 우리 애들까지도 조금만 더 놀다 가자고 조르며 한참을 놀고 온 곳입니다. 주변 경관은 바위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산이 무척 높았습니다. 놀다 보니 경관은 사실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계곡 쪽 부분에는 평상이 있으며 물가 쪽에 가까운 평상은 1개당 5만원, 바로 뒤에 저희가 빌린 4만원씩 두테이블 8만원(바로 옆인데 1만원 차이네요) 대여해서 놀고 왔으며 많은 펜션도 같이 있기에 숙박하며 놀기에도 안성맞춤 같습니다. 가스버너로 구우려고 하다가 뜨거운 열기 때문에 급 변경하여 전기 그릴로 구워 먹었습니다. 바람 걱정 없는 전기를 이.. 2019. 8. 3. 알라딘 보는것 보다 이곳이 더 좋았다는 포사이 베트남 쌀국수집 아이의 도서실 책 수업이 끝나는 시간이 4시, 알라딘 영화 시작은 5시 정도라 예매를 하려고 보니 좌석이 벌써 다 차고 몇 자리 남지 않은 상황. 고민 끝에 맛있는 것 먹으러 가자고 설득해 베트남 쌀국수 집으로 정했습니다. 와이프가 카페를 통해서 봤다는 맛집 그냥 무작정 네비 따라 이동했습니다. 포사이라고 읽어야 했는데 그냥 포사라고 읽고 뒤에는 당근 그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네요. 야자수인데 ㅋㅋ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쌀국수 특유의 향이 진하게 났습니다. 주문 내역 잘 익힌 양지 쌀국수 작은 그릇(s) 2개- 15,000원 set menu (s1) 돼지고기 석쇠구이와 에그롤 덮밥 - 9,500원 스프링롤, 에그롤, 웨딩 쇼마이 - 4,500원 합계금액 : 29,000원 양을 이야기하자면 작은 .. 2019. 7. 31. 한자검정능력시험 - 7급 취득 2019. 7. 25. 레고(lego)로 만든 창작품 - 거북선,헤라클래스장수풍뎅이 거북선 - 보민작품 몬스터트럭 - 석민 산자동차 - 석민 바다자동차 - 석민 헤라클래스장수풍뎅이 - 보민 전투로봇,스쿨버스 - 석민 4륜 오토바이 - 석민 매직큐브 - 보민 로켓 - 석민 마트 - 석민 소방배 - 보민+석민 합작품 옵티머스프라임 - 보민 월 E - 석민 종이사람 - 석민 탱크 - 석민 트럭전투차 - 보민+석민 합작품 트렁크비행기 - 석민 2019. 7. 18. 로봇 과 프로그램 - 보민로봇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로봇과 프로그램 수업 시작은 딱 사진에 보이는 이것이 재료의 전부 학부모 참여 수업이 있었던 날 창작로봇 소방헬기 로봇을 만드는 중. 위의 과정을 거쳐 하나씩 완성한 로봇들 로더봇 변형 창작물 동영상 2019. 7. 17. 레고(lego)로 만든 포켓볼 창작품 한게임만 하고 씻자. 즐겁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짜잔 하고 가져온 레고로 만든 포켓볼 창작품 처음에는 집을 만들다 말았나 했더니 자세히 보니 포켓볼~ 너무 포인트만 잡아서 만들어 놓아서 깜짝 놀랐던 ^^ 2019. 6. 11. 7급 한자 능력 검정시험 도전~ 기특하다 아들 교실을 찾아 자리에 앉았을 때 한 컷 ^^ 시험 보고 나와서 아들의 첫마디 97점 나올 것 같아 하나가 좀 헷갈렸어요. 2019. 6. 1. 레고로 만든 창작품 여객선 (보민 석민 합작품) 만들고 일주일이 지났지만 사진을 못 찍어서 분해를 못한다며 징징 거리던 그 여객선 합작으로 오랜만에 만든 작품 같다. 2019. 6. 1. 슈퍼마리오 아이템 비즈 파스텔 그림 등 슈퍼마리오 게임을 하면서 비즈로 만든 캐릭터들 핸드폰을 달라고 하더니 한참을 뭔가 찾는 듯하더니 아빠 다림질해주세요 하기에 보니 헐~ 이걸 찾아보고 만들었다는... 수업시간에 파스텔로 그렸다고 하는 색감이 이뻐서 많이 칭찬해줬다는 ^^ 2019. 5. 26. 월정사에 흐르고 있는 오대천 - 우통수에서 발원하여 한강으로~ 2019. 5. 19. 고려초기 석탑을 대표하는 다각다층석탑 - 국보 제48-1호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이 석탑은 고려초기 석탑을 대표하는 다각다층석탑으로 석탑 앞에는 공양하는 모습의 석조보살좌상이 마주 보며 앉아 있다. 고려시대가 되면 4각형 평면에서 벗어난 다각형의 다층석탑이 우리나라 북쪽지방에서 주로 유행하에 되는데, 이 탑도 그러한 흐름 속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고려 전기 석탑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탑은 8각 모양의 2단 기단 위에 9개의 몸돌과 지붕돌로 구성된, 즉 9층의 탑신을 올린 뒤 머리장식을 얹어 마무리한 모습이다. 아래층 기단에는 안상을 새겨 놓았고, 아래.위층 기단 윗부분에는 받침돌을 마련하여 윗돌을 괴어주도록 하였다. 탑신부는 일반적인 석탑이 위층으로 올라 갈수록 급격히 줄어드는 모습과 달리 2층 탑신부터 거의 같은 높이를 유지하고 있으면, 1층 탑신의 4면에 작은 규모의 감실(불상을.. 2019. 5. 19. 큰애가 만들어준 카네이션 부모님도 이런 기분이었겠지... 2019. 5. 9. 5월 5일 어린이날 우리가족은 외대캠퍼스로 향했다 다음에 이사진을 비교할 때가 언제일지 모르지만 아이들은 또 다른 모습이겠지... 지금처럼 이쁘게 자라다오 2019. 5. 5. 제주도 동쪽에서만 보낸 - 2박 3일의 심플한 여행 이번 가족 여행은 조금 편안하고 쉬는 여행으로 생각하고 기억에 남을 몇가지만 하기로한 정말 지루하지 않을까 했던 2박 3일의 짧은 여행입니다. 하지만 애들에게는 추억이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실망한 부분도 있는 뭐 좋은것과 싫은것이 있는 즐거운 여행 ^^& 늘 그렇지만 다녀오면 그냥 또 가고싶은~ 제주에 도착해서 아쿠아플라넷 가기전 잠시 들러서간 가시리유채꽃밭 행사가 끝났으니 다지고고 없을거란 예상을 깨고 이렇게 이쁘게 있을줄은 ^^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봤던 애들에게 감흥이나 있을까 싶었지만 또다른 재미와 흥미거리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입장하자마자 밥주는 시간이 있다고해서 뒤도 안돌아 보고 끝까지 전력질주로 시간 맞춰서 갔던 메인수조 정말 크기도 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었습니다 시간때 마다 다른 볼거리?.. 2019. 5. 5. 가정용 당구대(헬마포켓볼) - 저녁시간에 딱 한게임만! 집에서 아이들과 놀기 위해 당구대를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멀티게임테이블 유력했으나 가격 압박을 못 이기고 중고장터에 나온 포켓볼 당구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저녁시간에 즐길 놀이거리로 괜찮다는 판단에 구입하였으나 키와 테이블 크기를 미처 생각지 못해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저녁마다 딱 한게임만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빨리빨리 공을 넣지 못해서 시간상 한게임뿐이 안되네요 ^^ 뭐 일단 자세는 차차 배우기로 하고 공만 맞춰서 넣는 게임만 하고 있습니다. 막내는 키가 작다 보니 작은 의자를 이용해서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큐대를 맨손으로 잡고 하다가 장갑을 끼워주니 부드럽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길이가 2,180mm 이기 때문에 먼 거리는 보조기구를 이용해서 합니다. 아이들 키를 생각한다.. 2019. 5. 2. 레고(lego)로 만든 가이오가 와 호빵맨? 보민이의 창작품 가이오가? 처음에는 뭔지 몰라서 뭐? 했다가 인터넷 검색하고서 아~ 했었던 두 번째 작품은 석민의 호빵맨. 아무리 봐도 모르겠지만 호빵맨 이라면서 못 알아본다며 짜증을 냈었던 ㅋㅋ 2019. 4. 29. 이전 1 2 3 4 5 6 다음